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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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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말과 휴일에만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했던 지하철의 2호선과 7호선에 5월부터 평일 휴대 승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는 폴딩 바이크에 한해서만 혼잡 시간을 피해 휴대 승차가 가능하다.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한 위치는 기존처럼 가장 앞과 뒤 차량이며, 출퇴근으로 복잡한 시간을 피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대 승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7호선의 자전거 휴대 승차를 시범적으로 시행 한 후,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승차 가능한 노선과 시간 등의 확대 가능성을 결정할 계획이다.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한 위치는 기존처럼 가장 앞과 뒤 차량이며, 출퇴근으로 복잡한 시간을 피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대 승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7호선의 자전거 휴대 승차를 시범적으로 시행 한 후,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승차 가능한 노선과 시간 등의 확대 가능성을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