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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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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슨(Hutchinson)은 다양한 코스에서 최적의 효율을 충족시키는 그래블 용 투아렉(TOUAREG) 타이어를 개발했다.
허친슨은 투아렉(TOUAREG)이 허친슨의 유명한 그래블 타이어인 오버라이드(Overide)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노브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투아렉의 작고 컴팩트한 소형 블록은 거친 지형과 부즈러운 도로에서도 편안함과 성능에 기여하고, 비드부터 타이어 전체를 덮는 하드스킨 섬유 그리드로 강화해 거친 자갈 지형에 있는 날까로운 돌, 바위 및 기타 물질로부터 보호한다.
트레드 가운데는 '쉐브론' 형태라고 부르며, 허친슨 XC 타이어에서 유래했고, 스켈레톤과 크라켄 타이어와 DNA를 공유한다. 중간의 작은 노브는 중앙부의 노브보다 더 멀리 분포되어 있어 코너링시의 접지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준다. 투아렉의 측면 노브는 스켈레톤 타이어와 유사한데 독특한 구조의 형태로 그립과 뒤틀림 저항을 높여준다.
국내에는 700x40C 스펙으로 판매되며, 소비자가격은 54,000원이다.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 http://www.nnxsports.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003002
허친슨 : https://www.hutchinsontires.com
허친슨의 새로운 그래블 타이어 투아렉(TOUAREG)이 발표됐다. |
허친슨은 투아렉(TOUAREG)이 허친슨의 유명한 그래블 타이어인 오버라이드(Overide)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노브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투아렉의 작고 컴팩트한 소형 블록은 거친 지형과 부즈러운 도로에서도 편안함과 성능에 기여하고, 비드부터 타이어 전체를 덮는 하드스킨 섬유 그리드로 강화해 거친 자갈 지형에 있는 날까로운 돌, 바위 및 기타 물질로부터 보호한다.
트레드 가운데는 '쉐브론' 형태라고 부르며, 허친슨 XC 타이어에서 유래했고, 스켈레톤과 크라켄 타이어와 DNA를 공유한다. 중간의 작은 노브는 중앙부의 노브보다 더 멀리 분포되어 있어 코너링시의 접지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준다. 투아렉의 측면 노브는 스켈레톤 타이어와 유사한데 독특한 구조의 형태로 그립과 뒤틀림 저항을 높여준다.
국내에는 700x40C 스펙으로 판매되며, 소비자가격은 54,000원이다.
투아렉은 그립력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XC 타이어의 노브 디자인을 빌려오고, 하드스킨으로 펑크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
투아렉의 가운데 노브는 거친 환경에서의 그립력을 높여주고, 측면 노브는 뒤틀림 방지와 경량화를 위해 독특한 형태로 설계됐다. |
투아렉은 127TPI 케이싱이며, 블랙과 탠 월(tan wall) 버전이 있다. 국내에 40C 규격의 타이어가 출시될 예정이며, 소비자가는 54,000원이다. |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 http://www.nnxsports.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003002
허친슨 : https://www.hutchinsontir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