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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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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사이클(LOOK Cycle)은 기존 상급 페달인 케오 블레이드 카본보다 경량화와 강성, 힘전달력, 내구성을 높인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KÉO BLADE CARBON CERAMIC)을 발표했다.
룩의 새로운 페달은 세라믹 베어링이 적용되어 세라믹 베어링이 가진 내마모성, 내부식성, 저마찰력의 특성을 가진다. 그리고 새로운 구조의 스핀들은 페달 플랫폼 바로 밑에 위치시키고, 베어링 간격을 넓혀 동력 전달이 향상됐다. 또한 페달 각도에 영향받지 않고 클릿의 접촉 면적을 최대로 만들 수 있도록 67mm 너비의 스테인리스 스틸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표면적이 700㎟인 플랫폼을 가진다. 내부 오염을 막기 위해 O링 와셔가 들어간 엔드 플러그와 이중 캡으로 기밀성을 높였다.
룩은 안드레 그라이펠이 333 시간동안 100rpm, 1700와트로 페달링한 것과 같은 주행환경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실시해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을 날려버렸다.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 개발했으며, 호맹 바흐데(Romain Bardet) 선수는 파리-니체 시합부터 신형 페달을 사용한다.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 페달 한쌍의 무게는 220g이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 http://www.djsports.co.kr/
룩 : https://www.lookcycle.com/en/
룩사이클은 세라믹 베어링으로 베어링 마찰력을 18% 감소시킨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 페달을 발표했다. |
룩의 새로운 페달은 세라믹 베어링이 적용되어 세라믹 베어링이 가진 내마모성, 내부식성, 저마찰력의 특성을 가진다. 그리고 새로운 구조의 스핀들은 페달 플랫폼 바로 밑에 위치시키고, 베어링 간격을 넓혀 동력 전달이 향상됐다. 또한 페달 각도에 영향받지 않고 클릿의 접촉 면적을 최대로 만들 수 있도록 67mm 너비의 스테인리스 스틸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표면적이 700㎟인 플랫폼을 가진다. 내부 오염을 막기 위해 O링 와셔가 들어간 엔드 플러그와 이중 캡으로 기밀성을 높였다.
룩은 안드레 그라이펠이 333 시간동안 100rpm, 1700와트로 페달링한 것과 같은 주행환경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실시해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을 날려버렸다.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 개발했으며, 호맹 바흐데(Romain Bardet) 선수는 파리-니체 시합부터 신형 페달을 사용한다.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 페달 한쌍의 무게는 220g이다.
케오 블레이드 카본 세라믹은 카본 바디와 카본 블레이드가 적용되어 한쌍의 무게는 220g이다. 장력을 조절하는 블레이드는 12와 16 장력 레벨의 블레이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20 레벨의 블레이드를 구매할 수 있다. |
67mm 너비의 스테인리스 스틸 플랫폼으로 표면적을 700㎟까지 넓혀 페달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페달 접촉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다. |
새로운 구조의 스핀들과 실링 캡으로 힘전달력과 기밀성을 높였다. |
LOOK KEO BLADE CARBON CERAMIC A FRENCH MOVEMENT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C8yzBUG2KFQ |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 http://www.djsports.co.kr/
룩 : https://www.lookcycle.c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