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람(SRAM)은 이번 2008 인터바이크에 해머 쉬미트(Hammer Schmidt)라는 하나의 크랭크에 두개의 가상 체인링이 달린 드라이브 시스템을 내놓았다. 특징으로는 강한 스트로크가 걸린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변속된다는 점이다. 또한 작은 크랭크 세트는 바닥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 바닥에 부딪힐 확률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