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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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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군민들의 이동 편의 제공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영자전거 그린씽 무인대여소를 2개소 추가 개통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그린씽 대여소는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거창읍 내 외곽에 있는 장소로 시외버스터미널 옆과 스포츠파크 2개소이다.
이로써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던 군민과 학생,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스포츠 파크를 찾는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2012년 11월 공영자전거 대여소 6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13개소로 확대했다.
대여소는 군민들의 지역 내 단거리 이동과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내 관광에 이용되고 있고 현재 거창군의 대표적 자전거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호평이다.
안장근 도시건축과장은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영자전거 이용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그린씽 대여소는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거창읍 내 외곽에 있는 장소로 시외버스터미널 옆과 스포츠파크 2개소이다.
이로써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던 군민과 학생,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스포츠 파크를 찾는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2012년 11월 공영자전거 대여소 6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13개소로 확대했다.
대여소는 군민들의 지역 내 단거리 이동과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내 관광에 이용되고 있고 현재 거창군의 대표적 자전거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호평이다.
안장근 도시건축과장은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영자전거 이용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