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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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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5일부터 열리는 CS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미국의 유명 장난감 회사인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가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 인도어 사이클을 공개했다.
이 장난감 인도어 트레이너의 이름은 '씽크 앤 런 스마트 사이클(Think & Learn Smart Cycle)'로 6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다. 교육용 앱이 설치된 태블릿이나 TV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글자와 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스킬 익히기 등이 가능하며, 부모는 자녀의 성취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운동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피셔프라이스의 스마트한 장난감은 올해 가을 쯤 볼 수 있을 예정이고, 가격은 150달러이다.
피셔프라이스의 '씽크 앤 런 스마트 사이클'은 교육용 앱을 이용하면서, 자전거 페달링을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장난감이다. |
이 장난감 인도어 트레이너의 이름은 '씽크 앤 런 스마트 사이클(Think & Learn Smart Cycle)'로 6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다. 교육용 앱이 설치된 태블릿이나 TV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글자와 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스킬 익히기 등이 가능하며, 부모는 자녀의 성취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운동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는 피셔프라이스의 스마트한 장난감은 올해 가을 쯤 볼 수 있을 예정이고, 가격은 15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