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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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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는 양지천 마평1교 일대의 자전거도로 일부를 정비했다.
마평1교 인근에서 하천로를 따라 자전거가 진입할 수 있게 진입로를 개설하고 노후된 자전거도로 615m 구간을 보수한 것이다.
또 산책로 옆으로 노출된 콘크리트 우수관이 보이지 않도록 주변을 나무 박스로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우회해야 했던 것을 보완, 하천로 진입이 수월해졌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하천변 산책로나 자전거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시설물의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마평1교 인근에서 하천로를 따라 자전거가 진입할 수 있게 진입로를 개설하고 노후된 자전거도로 615m 구간을 보수한 것이다.
또 산책로 옆으로 노출된 콘크리트 우수관이 보이지 않도록 주변을 나무 박스로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우회해야 했던 것을 보완, 하천로 진입이 수월해졌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하천변 산책로나 자전거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시설물의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