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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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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예산 6억8000만원을 들여 노후된 자전거도로 3.6km를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자전거 도로는 평촌대로 자유공원 사거리에서 덕고개 사거리(0.9km), 자유공원 사거리에서 대안중 입구(0.5km), 운동장 일원(0.3km), 경수대로 예술공원 사거리에서 석수IC 진입로(1.5km), 연현마을 일원(0.4km) 구간으로, 포장재를 기존 칼라아스콘에서 디자인블럭으로 교체 시공하였다.
또한, 버스정류장 6개소 주변 10m 이내를 금연블럭으로 시범 설치하기도 했다.
안양시는 "자전거를 제2의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으며, 하천변 산책로도 안양천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재정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에 정비된 자전거 도로는 평촌대로 자유공원 사거리에서 덕고개 사거리(0.9km), 자유공원 사거리에서 대안중 입구(0.5km), 운동장 일원(0.3km), 경수대로 예술공원 사거리에서 석수IC 진입로(1.5km), 연현마을 일원(0.4km) 구간으로, 포장재를 기존 칼라아스콘에서 디자인블럭으로 교체 시공하였다.
또한, 버스정류장 6개소 주변 10m 이내를 금연블럭으로 시범 설치하기도 했다.
안양시는 "자전거를 제2의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으며, 하천변 산책로도 안양천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재정비 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