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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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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장기간 방치하여 탈 수 없는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를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14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매월 2∼3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점검 및 수리대상은 타이어 펑크, 튜브 교체, 브레이크 등이며 부품교체는 실비만 부담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구는 방배역 1번 출구에 '방배 자전거 무료 대여 및 수리센터'를 상설운영하고 있으며 'SEOCHO-BIKE(공공자전거)' 무인대여와 어린이 자전거 교실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양재천 자전거도로(영동2교∼주암교 양방향 6.8㎞) 포장, 도색 등 재정비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세워두었던 자전거를 이번 기회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봄철 자전거 이용을 안전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14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매월 2∼3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점검 및 수리대상은 타이어 펑크, 튜브 교체, 브레이크 등이며 부품교체는 실비만 부담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구는 방배역 1번 출구에 '방배 자전거 무료 대여 및 수리센터'를 상설운영하고 있으며 'SEOCHO-BIKE(공공자전거)' 무인대여와 어린이 자전거 교실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양재천 자전거도로(영동2교∼주암교 양방향 6.8㎞) 포장, 도색 등 재정비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세워두었던 자전거를 이번 기회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봄철 자전거 이용을 안전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