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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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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서초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월 1∼5회씩 총 22회,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통기초상식과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등 이론교육과 지그재그ㆍ언덕오르기 등 10개 코스를 주행하는 실기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이수자에게는 자전거 면허증을 교부한다.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소속 전문지도강사 10명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한다.
자전거 교실 참여한 한 학생의 부모는 "자전거 교실 강의를 들은 후 아이가 도로에서의 주의력이 높아졌다"고 말하는 등 매년 자전거 교실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올바른 자전거 안전운전습관과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대처능력을 키워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초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월 1∼5회씩 총 22회,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통기초상식과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등 이론교육과 지그재그ㆍ언덕오르기 등 10개 코스를 주행하는 실기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이수자에게는 자전거 면허증을 교부한다.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소속 전문지도강사 10명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한다.
자전거 교실 참여한 한 학생의 부모는 "자전거 교실 강의를 들은 후 아이가 도로에서의 주의력이 높아졌다"고 말하는 등 매년 자전거 교실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올바른 자전거 안전운전습관과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대처능력을 키워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