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위스 볼티오 나노, 안데스 산맥을 오른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위아위스는 11월 12일 기흥에 위치한 위아위스 기흥파크에서 고산등반 산악인인 안치영 대장과 전수병 원정대원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위아위스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화산인 오호스 델 살라도 (Ojos del Salado)를 자전거로 등반하는 안치영 대장과 전수병 대원에 자전거를 후원했다.

오호스 델 살라도 원정대는 볼티오 나노(VOLTIO NANO)로 등반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르헨티나 칠레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고도 6,893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인 오호스 델 살라도 (Ojos del Salado)에 아시아인 최초로 자전거와 함께 원정등반을 하는데 위아위스가 자전거를 후원하게 되었다. 안치영 원정 대장과 전수병 원정 대원은 "위아위스 자전거와 함께 어려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안전하게 성공하고 돌아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오호스 델 살라도 원정등반은 다가오는 11월 24일부터 약 21일간 진행이 될 예정이다.

관련 웹사이트
위아위스: http://wiaw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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