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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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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자전거를 불법 주정차하는 등 교통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운영한다.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18명으로 구성, 기존의 차량 단속, 고정식 CCTV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침이다.
기존에 차량을 이용한 단속에는 도로 상황에 따른 제약이 많아 기동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또 시내 주요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단속용 CCTV 또한 비출 수 있는 화각이 제한적이어서 사각지대에 자전거를 세웠을 경우에는 적발해 낼 수 없다는 한계도 있어, 전원이 자전거를 타고 세밀하게 순찰키로 한 것이다.
9월 중에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303개 구간 등을 순회하며, 순찰 방안을 집중 계획 및 홍보하고, 10월부터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18명으로 구성, 기존의 차량 단속, 고정식 CCTV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침이다.
기존에 차량을 이용한 단속에는 도로 상황에 따른 제약이 많아 기동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또 시내 주요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단속용 CCTV 또한 비출 수 있는 화각이 제한적이어서 사각지대에 자전거를 세웠을 경우에는 적발해 낼 수 없다는 한계도 있어, 전원이 자전거를 타고 세밀하게 순찰키로 한 것이다.
9월 중에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303개 구간 등을 순회하며, 순찰 방안을 집중 계획 및 홍보하고, 10월부터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