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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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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청장 홍미영)는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센터는 자전거가 고장이 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담 수리반이 직접 찾아가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4개월간 22개 동 주민센터 및 관내학교,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타이어 펑크수리, 브레이크․ 기어정비와 지렁이고무 교체, 핸들, 안장조절 등 간단한 정비부터 정밀수리 진단까지 무료 서비스 한다.
공공장소의 자전거보관대 방치 자전거도 수거, 재생자전거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주 월요일~목요일 주 4회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동수리 센터를 찾는 구민도 증가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위해 이동수리 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센터는 자전거가 고장이 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담 수리반이 직접 찾아가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4개월간 22개 동 주민센터 및 관내학교,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타이어 펑크수리, 브레이크․ 기어정비와 지렁이고무 교체, 핸들, 안장조절 등 간단한 정비부터 정밀수리 진단까지 무료 서비스 한다.
공공장소의 자전거보관대 방치 자전거도 수거, 재생자전거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주 월요일~목요일 주 4회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동수리 센터를 찾는 구민도 증가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위해 이동수리 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