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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김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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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는 라이딩 어플리케이션 '블루로드'를 선보였다. 기존의 라이딩 어플리케이션과 블루로드의 차이점은 바로 GPS 드로잉 기능이다. GPS 드로잉은 자신의 주행경로를 GPS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능이며, 자전거가 갈 수 있는 길이라면 어디라도 그림판이 된다.
포카리스웨트는 블루로드 출시기념으로 7월 31일까지 GPS 드로잉 작품을 공모해 순금 자전거 모형, 탭북,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블루로드는 최대속도, 평균속도, 이동거리, 이동시간, 현재고도, 소비열량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포카리스웨트의 라이딩 어플리케이션 '블루로드' |
블루로드는 기본적인 라이딩 정보와 GPS 로그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GPS 드로잉 기능이 있다. |
포카리스웨트는 블루로드 출시기념으로 7월 31일까지 GPS 드로잉 작품을 공모해 순금 자전거 모형, 탭북,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블루로드는 최대속도, 평균속도, 이동거리, 이동시간, 현재고도, 소비열량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블루로드 GPS 시티 드로잉 컨테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