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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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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카페는 많지만, 자전거를 환영해 주는 카페는 그렇게 많지 않다.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홍대 앞 카페 꼬모레(Comore)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나보자.
지난 6월 홍대 앞에서 자전거를 좋아하는 2명의 동업자가 개업한 카페 '꼬모레'는, 일반적인 커피맛 좋은 카페로도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쉽게 자전거를 주차하고 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하나, 자전거를 타고 꼬모레에 간다면 모든 메뉴 1000원 할인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꼬모레의 특징은 커피콩을 직접 볶아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더치커피와 같이 흔하게 만날 수 없는 고급 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커피 외에 자몽과 레몬 에이드가 추천하는 메뉴로 떠 오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홍대 앞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카페 '꼬모레'를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난 6월 홍대 앞에 개업한 카페 꼬모레(Comore)는 이탈리아 분위기와 함께 자전거 동호인인 주인장을 만날 수 있다. 자전거 주차는 정문과 후문, 그리고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전거를 가지고 카페 내부로 들어와도 괜찮다. |
지난 6월 홍대 앞에서 자전거를 좋아하는 2명의 동업자가 개업한 카페 '꼬모레'는, 일반적인 커피맛 좋은 카페로도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쉽게 자전거를 주차하고 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하나, 자전거를 타고 꼬모레에 간다면 모든 메뉴 1000원 할인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테이크아웃과 와이파이 사용 가능, 자전거를 타고 오면 1000원 할인까지 해준다. |
직접 커피콩을 볶는 로스팅 기계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신선한 향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아직 자전거 관련 인테리어는 진행 중이라고 한다. 국내에 소개된지 얼마되지 않은 올림피아(Olympia) 프레임이 홀로 걸려있다. 간혹 손님 중에 '저것이 무엇인지?'라며 질문하곤 한단다. |
적당한 넓이의 아늑한 공간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
박기용 대표(오른쪽)와 김영근 바리스타 |
꼬모레의 특징은 커피콩을 직접 볶아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더치커피와 같이 흔하게 만날 수 없는 고급 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커피 외에 자몽과 레몬 에이드가 추천하는 메뉴로 떠 오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홍대 앞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카페 '꼬모레'를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