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바이시클의 창업자인 킹 리우(King Liu) 회장은 많은 나이(올해 80세)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타기를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는 매년 5월을 "RIDE LIKE KING DAY"로 정해 전세계 자이언트 지사들의 임직원들이 자전거를 타도록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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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코리아는 "RIDE LIKE KING DAY"에 맞추어 지난 5월 3일(금) 모든 임직원들이 라이딩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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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바이시클의 창립자인 킹 리우 회장(80세)은 여전히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RIDE LIKE KING DAY"에 자이언트 코리아 임직원들은, 뚝섬에 위치한 본사에서 구리 한강공원까지 약 45km 거리를 자전거로 타며 전세계 자이언트 임직원들과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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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반환점 구리 한강공원에서 기념 촬영 |
자이언트 코리아 이옥내 본부장은 "자전거를 유통하는 회사의 임직원으로서 자전거를 타도록 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RIDE LIKE KING DAY 외에도 자전거를 직접 타면서 자전거를 잘 아는 직원들이 되도록 '자전거 타기'를 모든 직원들에게 권하고 있다"며 라이딩의 중요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