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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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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매거진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산악자전거의 특별한 문화를 가진 노쓰밴쿠버(North Vancouver)를 취재하기 위해 이창용 선수와 캐나다로 떠났다.
노쓰밴쿠버는 산악라이딩과 도시 문화가 적절하게 어울려져 매우 특별한 도시 풍경을 만든다.
매일 아침 운동을 위해 올마운틴 바이크를 타고 20년째 뒷산의 산악 트레일을 타신다는 할아버지, 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산악 라이딩을 즐기는 아가씨, 옆집 아줌마와 올마운틴 라이딩을 즐기며 수다를 떠는 아주머니, 더트점프에서 첫 갭점프의 성공에 환호하는 초등학생까지 노쓰밴쿠버는 여태껏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태연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바이크매거진은 이와같이 발달된 산악 문화의 소개를 위해 첫번째 취재로 노쓰밴쿠버를 선택했으며, 자이언트 코리아의 도움으로 이창용 선수와 함께 취재를 갈 수 있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미디어갤러리를 통해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사와 동영상을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은 [미디어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취재 협조
노쓰밴쿠버는 산악라이딩과 도시 문화가 적절하게 어울려져 매우 특별한 도시 풍경을 만든다.
매일 아침 운동을 위해 올마운틴 바이크를 타고 20년째 뒷산의 산악 트레일을 타신다는 할아버지, 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산악 라이딩을 즐기는 아가씨, 옆집 아줌마와 올마운틴 라이딩을 즐기며 수다를 떠는 아주머니, 더트점프에서 첫 갭점프의 성공에 환호하는 초등학생까지 노쓰밴쿠버는 여태껏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태연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바이크매거진은 이와같이 발달된 산악 문화의 소개를 위해 첫번째 취재로 노쓰밴쿠버를 선택했으며, 자이언트 코리아의 도움으로 이창용 선수와 함께 취재를 갈 수 있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미디어갤러리를 통해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사와 동영상을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은 [미디어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취재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