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르트립 전시회, 더욱 진화된 자전거 가방 시스템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지난 4월 9~10일 과전에서 열린 2026 오르트립 전시회를 통해, 더욱 생활 밀착형으로 진화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과거 자전거 전문 여행자들에게 특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던 오르트립(Ortlieb)은, 현재에는 생활 속 필수 아이템처럼 활용되면서 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그 인기를 얻었다.

오르트립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아이엘인터내셔널은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다수 취급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오르트립을 비롯해 파러, 릭센카울, 부시앤뮬러, SKS, 뢰클 등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오르트립 바이크패킹 시리즈

오르트립 싯팩 QR은 원터치 탈부착 기능과 좌우로 흔들리지 않아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싯팩 QR이 13리터 대용량에 이어, 거의 절반 사이즈의 제품도 출시된다.

높은 시인성을 기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버핑크 색상

오르트립의 사이버핑크 시리즈는 강렬한 컬러를 통해 도심 속에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패니어의 마운트 시스템이 3.0으로 진화된다. 기존과 달리 스페이서 없이 다양한 굵기의 랙에 장착 가능하다.

추가로 구매해서 장착할 수 있는 패니어 잠금 시스템

패니어와 배낭으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오르트립 바리오 시리즈가 최근에 큰 인기를 얻는다.

커버의 이동 만으로 배낭과 패니어로 완벽하게 변신된다.

드라이백 등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은 오르트립의 장점이다.

파러의 인기 아이템인 브롬톤 바스켓이 릭센카울 우니클립 호환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원터치로 랙에 탈부착이 가능한 우니클립

파러의 브롬톤 바스켓

파러는 브롬톤 랙에 장착할 수 있는 대형 랙 시스템도 출시했다.

릭센카울 코르브클립 적용으로 원터치 탈부착 및 폴딩이 모두 가능하다.

파러의 브롬톤용 프론트랙

릭센카울 유니버설 어댑터를 통해 다양한 가방을 끼우는 것도 가능하다.

물통케이지 마운트에 장착 가능한 파러의 포켓

파러는 소방용 소재를 이용한 배터리 케이스를 개발하여, 배터리 화재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

파러의 다양한 배터리 및 모터 보호 커버

013A6481.jpg릭센카울 기존 핸들바 어댑터에 가민 마운트를 연결하여 장착할 수 있다.

29인치 휠에도 저항은 줄이고 효율은 더 높인 존엑스에스(SON SX) 다이나모 허브가 출시되었다.

컬러 커스텀 주문이 가능한 존에스엑스 다이나모 허브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다이나모 라이트도 있다.

SQ랩은 페달링 시 페달의 각도가 유연하게 움직이며 무릎 등의 통증을 줄이는 페달을 선보였다.

SQ랩의 안장은 플랫 형태지만 좌우로 움직이며 장시간 라이딩에도 허리 통증을 예방한다.

손목 통증을 줄여주는 SQ랩의 그립도 업데이트 되었다.

핸들바에 장착하는 사이드 미러의 프리미엄 브랜드 부시앤뮬러

시야각이 넓고 접을 수 있는 사이클스타 모델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킥스탠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헤비

헤비는 랙과 연계된 앞 바퀴 스탠드 등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고성능 장갑 뢰클


관련 웹사이트
아이엘인터내셔널: https://www.city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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