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G, 유타에서 'No Schedule' 프로젝트 라이딩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토미 G(Tommy G)로 알려진 토마스 게논 선수가 레드불 램페이지로 유명한 유타에 방문하여, 자유로운 프리라이딩 컨셉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벨기에 출신의 토미 G는 항상 레드불 램페이지 출전을 위해서 유타에 방문하였지만, 조금 더 자유로운 라이딩과 새로운 컨셉의 라이딩을 만들고 싶어 그의 동료들과 함께 유타에 다시 방문한 것이다.

"지금까지 유타를 방문한 후, 지금까지 해 보지 못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No Schedule' 프로젝트는 이런 아이디를 실현하고자 기획한 거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토미 G는 말했다.

토마스 게논의 No Schedule 영상. 원본 : https://youtu.be/MIHjO9YKvvE

자유로운 컨셉의 다양한 프리라이딩을 만든 토마스 게논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된 캐니언 토크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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