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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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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코리아(GIANT)는 하드테일 전기산악자전거(E-MTB)인 타론 E+(Talon E+)와 리브 템트 E+(Liv Tempt E+) 출시를 기념해 사전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론 E+와 템트 E+는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처럼 편하게 다루면서, 산악자전거의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트레일을 달릴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래서, 산악 라이딩과 트레일 피트니스 바이크의 기능부터, 출퇴근, 자전거여행까지 다양한 라이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두 모델은 500Wh의 대용량 배터리를 기본으로, 자이언트 타론 E+는 29인치 휠과 70Nm의 토크를 지원하며, 리브 템트 E+는 여성 라이더들에 특화하여 27.5인치 휠과 50Nm의 토크로 밸런스를 맞추었다.
이번 출시기념 사전구매는 자이언트코리아 웹사이트에서 7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 시 툴레 보조가방 슬링백과 사이클링 양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100mm 서스펜션 포크로 산악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다루기 편한 스타일로 레크레이션과 출퇴근, 여행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가진다.
자이언트 타론 E+
소비자가격 : 282만원
리브 템트 E+
소비자가격 : 282만원
사전 구매 시 툴레 아이온 슬링 백과 사이클링 양말이 선물로 증정된다.
관련 웹사이트
사전구매 바로가기 : https://www.giant-bicycles.com/kr/pre-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