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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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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트랙 챔피언스리그(UCI Track Champions League)는 온라인 가상 사이클링 플랫폼인 비쿨(BKOOL)과 4년 동안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UCI 트랙 챔피언스리그는 BKOO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인도어 사이클링 플랫폼인 BKOOL은 라이더들의 웜업과 경기 후 쿨다운을 위해서도 이용되며, 일반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벨로드롬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BKOOL은 곧 가상 벨로드롬 이벤트를 오픈할 예정이며, 전 세계의 라이더들은 집에서도 벨로드롬 레이스의 짜릿한 라이딩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는 11월 6일부터 UCI 트랙 챔피언스리그 시리즈가 시작되며, 세계 최고의 72명의 선수가 5개의 라운드로 경쟁하게 된다. 모든 라운드의 웜업존에는 BKOOL이 준비되어,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게 준비된다.
알폰소 가르시아-로자노 BKOOL Co-CEO는 "우리는 이 멋진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것은 트랙 사이클링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BKOOL은 벨로드롬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가상 플랫폼이며, 이번 파트너십은 BKOOL의 현실적인 라이딩과 가능성을 알리는 환상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BKOOL은 가상 벨로드롬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관련 웹사이트
BKOOL : https://www.bkool.com/en
UCI 트랙 챔피언스리그 : https://ucitrackchampionsleag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