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최근 자전거 재고 부족 현상은 전세계가 동시에 겪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캐니언(CANYON)과 같은 글로벌 직배송 브랜드도 원하는 자전거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구매하고 싶은 자전거를 선택하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출시예정' 문구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다고 출시 예정 날짜에 사이트에 들어가도 구매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알림 받기" 설정을 한 구매자가 우선적으로 재고알림을 받고 바로 구매해 버렸기 때문이다.
캐니언의 "알림 받기" 설정은 자신의 이메일만 등록하면 되는 간단한 절차로 이루어진다. 거기에 뉴스레터 구독까지 함께 하면 다양한 캐니언 구매 정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
자전거를 구매하려 들어가면 여지없이 나오는 '곧 출시' 표시
'알림 받기'를 신청하면, 원하는 모델의 사이즈가 입고될 때 빠르게 알려준다.
이메일만 등록하면 되는 간단한 알림 받기 설정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 https://www.canyon.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