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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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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상남면 미산리에 2,210㎡ 규모의 '라이딩 센터'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을 시작하였다.
인제군 상남면은 '설악그란폰도'의 출발지로 매년 1만명 이상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고, 이에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라이딩 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강과 하천이 어울어진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필수 코스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인제 소득 두 배 두 바퀴 공원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되는데, 18,479㎡의 규모로 라이딩 테마공원, 캠핑존, 라이딩 서킷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상남면은 '설악그란폰도'의 출발지로 매년 1만명 이상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고, 이에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라이딩 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강과 하천이 어울어진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필수 코스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인제 소득 두 배 두 바퀴 공원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되는데, 18,479㎡의 규모로 라이딩 테마공원, 캠핑존, 라이딩 서킷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