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박창민 기자
|
혁신적인 자전거 용부품 전문 브랜드 지로(GIRO)를 국내에 공식 유통하는 스포츠온55는 다양한 전문 직업 속에서 로드 라이딩의 즐거움을 알릴 새로운 앰버서더들을 2020 시즌에 합류시켰다.
이번에 새롭게 지로 앰버서더가 된 오혜진(개발자), 정다운(디자이너), 정명인(간호사) 씨는 각자의 생활 속 전문 직업인으로 생활을 하고, 여가 시간에는 자전거를 타며 로드 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더가 된다.
이들은 아직 그란폰도 완주가 목표일 만큼, 경험 많은 라이더들은 아니지만, 로드 라이딩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넘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삶을 자신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인물들이다.
스포츠온55는 "이들처럼 지로 브랜드가 가진 열정을 함께 공감하고 자전거 동호인 뿐 아니라 각자의 직업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그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앰버서더들을 찾고 있었고, 오혜진/정다운/정명인 씨를 만나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새롭게 지로 앰버서더에 선정된 이들에게는 밉스(MIPS)의 개념이 혁신적으로 적용된 에더(Aether) 헬멧과, 신소재 적용으로 편하면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가진 최상급 임페리얼(Emperial) 슈즈 등이 지원되어, 지로의 제품철학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www.sports55.co.kr
![]() | |
헬멧, 슈즈 등 다양한 용부품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지로(GIRO) 앰버서더에 새로운 라이더들이 합류하였다. |
이번에 새롭게 지로 앰버서더가 된 오혜진(개발자), 정다운(디자이너), 정명인(간호사) 씨는 각자의 생활 속 전문 직업인으로 생활을 하고, 여가 시간에는 자전거를 타며 로드 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더가 된다.
이들은 아직 그란폰도 완주가 목표일 만큼, 경험 많은 라이더들은 아니지만, 로드 라이딩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넘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삶을 자신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인물들이다.
스포츠온55는 "이들처럼 지로 브랜드가 가진 열정을 함께 공감하고 자전거 동호인 뿐 아니라 각자의 직업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그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앰버서더들을 찾고 있었고, 오혜진/정다운/정명인 씨를 만나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새롭게 지로 앰버서더에 선정된 이들에게는 밉스(MIPS)의 개념이 혁신적으로 적용된 에더(Aether) 헬멧과, 신소재 적용으로 편하면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가진 최상급 임페리얼(Emperial) 슈즈 등이 지원되어, 지로의 제품철학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www.sports5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