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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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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함지네(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자전거 및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11월 28일 단 하루, 공단 인재교육관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자동차의 경우, 엔진, 배터리, 브레이크 오일부터 냉각수, 브레이크 라이닝, 타이어 점검까지 동절기를 대비한 소모품 무상 교체 및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자전거에 대해서는 타이어 펑크, 튜브 교체 등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 운전의 시작은 정기적인 소모품 점검과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진주는 일교차가 큰 분지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철 차량관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주는 남강을 중심으로 도시 내·외곽에 자전거도로가 잘 형성돼 있어 차량 점검과 자전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자전거 점검까지 함께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의 경우, 엔진, 배터리, 브레이크 오일부터 냉각수, 브레이크 라이닝, 타이어 점검까지 동절기를 대비한 소모품 무상 교체 및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자전거에 대해서는 타이어 펑크, 튜브 교체 등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 운전의 시작은 정기적인 소모품 점검과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진주는 일교차가 큰 분지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철 차량관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주는 남강을 중심으로 도시 내·외곽에 자전거도로가 잘 형성돼 있어 차량 점검과 자전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자전거 점검까지 함께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