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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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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고프로(GoPro)' 앱에 영상 편집 솔루션 '퀵(Quik)' 앱을 추가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엔진을 개선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고프로 앱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에서 더욱 쉽게 고프로 영상을 편집하고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고프로 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20가지 이상의 필터와 테마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편집 기능, 사진과 영상 속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을 선별하는 기능, 최신 UI와 직관적인 탐색, 스마트폰 내 저장된 사진과 영상 추가 기능 등을 갖췄다.
자동 영상 콘텐츠 편집 프로그램인 '퀵스토리(QuikStory)'도 개선됐다. 편집 횟수를 제한했던 이전 버전과는 달리 편집 횟수에 제한 없이 수정 가능한 포맷으로 저장되어 언제든 콘텐츠를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다.
또한 고프로 앱 이용자는 새로운 테마를 이용해 고프로 크리에이티브팀에서 제작한 영상과 유사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영상마다 자신에게 맞는 필터를 선택해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고프로 코리아 이수헌 브랜드 매니저는 "고프로 앱은 카메라 제어와 영상 편집으로 나눠졌던 두 개의 앱을 하나로 합쳐서 간단하고 높은 수준의 편집을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영상 편집만 가능한 퀵앱도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프로 앱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공유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기능들도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https://gopro.com/ko/kr/shop/softwareandapp/) 또는 고프로 공식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gopr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프로 앱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에서 더욱 쉽게 고프로 영상을 편집하고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고프로는 카메라 제어와 영상 편집을 고프로 앱 상에서 할 수 있는 고프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
고프로 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20가지 이상의 필터와 테마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편집 기능, 사진과 영상 속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을 선별하는 기능, 최신 UI와 직관적인 탐색, 스마트폰 내 저장된 사진과 영상 추가 기능 등을 갖췄다.
자동 영상 콘텐츠 편집 프로그램인 '퀵스토리(QuikStory)'도 개선됐다. 편집 횟수를 제한했던 이전 버전과는 달리 편집 횟수에 제한 없이 수정 가능한 포맷으로 저장되어 언제든 콘텐츠를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다.
또한 고프로 앱 이용자는 새로운 테마를 이용해 고프로 크리에이티브팀에서 제작한 영상과 유사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영상마다 자신에게 맞는 필터를 선택해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고프로 코리아 이수헌 브랜드 매니저는 "고프로 앱은 카메라 제어와 영상 편집으로 나눠졌던 두 개의 앱을 하나로 합쳐서 간단하고 높은 수준의 편집을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영상 편집만 가능한 퀵앱도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프로 앱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공유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기능들도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https://gopro.com/ko/kr/shop/softwareandapp/) 또는 고프로 공식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gopr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