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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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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00년 이상 된 철도길을 따라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할 수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레일-트레일'을 개발하고 있다.
이 트레일은 RTC(Rail-to-Trails Conservancy)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자전거와 트래킹 가능 트레일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RTC의 공동창립자인 데이빗 버웰은 30년 전에 이와같은 꿈을 그리면서 "어느날, 우리는 미대륙을 횡단할 수 있었다. 넓고 황량한 비포장 길 위에서. 나는 레일-트레일이 미국의 메인 스트리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레일-트레일은 자동차와 분리된 도로로 자전거, 도보, 말 등을 사용하는 여행자들이 진정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로 개발되며, 100년 이상된 철길을 활용하여 개발된 이 길은 현재 50% 이상이 완성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이 프로젝트는 RTC 웹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참여하여 비전을 공유할 수도 있다.
관련 웹사이트
그레이트 아메리칸 레일-트레일 : https://www.railstotrails.org/great-american-rail-trail/
이 트레일은 RTC(Rail-to-Trails Conservancy)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자전거와 트래킹 가능 트레일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RTC의 공동창립자인 데이빗 버웰은 30년 전에 이와같은 꿈을 그리면서 "어느날, 우리는 미대륙을 횡단할 수 있었다. 넓고 황량한 비포장 길 위에서. 나는 레일-트레일이 미국의 메인 스트리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레일-트레일은 자동차와 분리된 도로로 자전거, 도보, 말 등을 사용하는 여행자들이 진정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로 개발되며, 100년 이상된 철길을 활용하여 개발된 이 길은 현재 50% 이상이 완성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이 프로젝트는 RTC 웹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참여하여 비전을 공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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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륙 동서 횡단의 자전거/도보 트레일이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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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그레이트 아메리칸 레일-트레일 : https://www.railstotrails.org/great-american-rail-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