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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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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오(EXO)는 선글라스, 물안경, 슈트, 수영복 등으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료카(ROKA)를 국내에 런칭하면서 3월 24일 KOM에서 소비자 대상으로 한 전시회와 분당구 율동에서 4월 1일 대리점/미디어 품평회를 개최했다.
료카는 파도의 흰물결, 물마루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네이밍으로 2명의 수영선수 출신인 커트 스펜서(Kurt Spenser)와 롭 커낼스(Rob Canales)가 설립했다. 2명의 CEO는 가장 빠른 웨트슈트에 도전했고, 아이언맨 대회에서의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료카는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올라섰다.
료카는 다방면의 전문가를 영입해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선글라스와 슈트, 기어 제품군을 세계 유명선수에게 후원하고 있다.
료카 선글라스는 어드밴스 퍼포먼스, 초경량 파일럿, 모던 클래식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통적으로 명품 선글라스 렌즈로 유명한 바르베리니의 C3 렌즈, 짜이스 렌즈, 게코(geko) 패드와 초경량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어드밴스 퍼포먼스 컬렉션인 아펙스(A.P.EX)는 두상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티타늄 코어가 들어간 레그,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게코 패드, 쉽게 교체 가능한 렌즈가 장점이다. 풀프레임의 CP-1, 로우 하프 프레임의 GP-1, 어퍼 하프 프레임의 SR-1, 프레임리스의 SL-1, 트윈 렌즈의 TL-1이 있고, 일반 크기의 렌즈와 오버사이즈 렌즈의 'X' 시리즈가 있다.
팬텀과 팔콘, 리오의 초경량 파일럿 컬렉션은 티타늄 또는 알로이 프레임으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18~20g의 가벼움이 장점으로 게코 패드가 적용되어, 러닝과 사이클링 같은 다이나믹한 스포츠에 이용해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모던 클래식 컬렉션은 스타일과 성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발리스틱 나일론 프레임과 게코 패드의 특징이 있다. 토리노, 코나, 핼시 그리고 출시예정인 오슬로와 바톤 등이 있다.
한편 이엑스오는 클립형과 렌즈부착형의 도수 클립을 제공할 안경점도 확보해 국내 유저를 배려하는 발빠른 모습을 보여줬다.
료카의 슈트 라인업은 웨트슈트, 철인슈트, 수영스킨, 심숏츠, 수영복 등이 있으며, 료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웨트슈트는 어깨 움직임을 위한 패턴과 IXI 형태의 테이핑, 야마모토 네오프렌 등으로 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웨트슈트는 매버릭(Maverick) 라인업으로 X, 프로, 엘리트, 콤프로 구성된다.
트라이애슬론 슈트는 에어로 성능과 통풍성, 건속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디자인과 원단을 사용한다.
관련 웹사이트
이엑스오 : http://www.exoshop.kr/
료카: https://www.roka.com/
료카는 파도의 흰물결, 물마루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네이밍으로 2명의 수영선수 출신인 커트 스펜서(Kurt Spenser)와 롭 커낼스(Rob Canales)가 설립했다. 2명의 CEO는 가장 빠른 웨트슈트에 도전했고, 아이언맨 대회에서의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료카는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올라섰다.
료카는 다방면의 전문가를 영입해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선글라스와 슈트, 기어 제품군을 세계 유명선수에게 후원하고 있다.
이엑스오는 료카를 국내에 런칭하면서 소비자와 대리점, 미디어를 대상으로 런칭쇼를 개최했다. |
료카를 설립한 수영선수 출신인 커트 스펜서(Kurt Spenser)와 롭 커낼스(Rob Canales). |
료카는 웨트슈트의 성공으로 선글라스, 수영고글, 슈트, 기어 등의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했다. |
이엑스오 김장원 대표는 "이엑스오에서 새롭게 취급하는 브랜드인 료카는 사이클링은 물론 런닝과 수영에 특화된 브랜드로 기존 취급 제품과 다른 제품군이지만 트렌드를 읽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 자신있게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라고 료카 국내 런칭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
료카 선글라스 - A.P.EX, 초경량 파일럿, 모던 클래식 |
료카 선글라스는 어드밴스 퍼포먼스, 초경량 파일럿, 모던 클래식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통적으로 명품 선글라스 렌즈로 유명한 바르베리니의 C3 렌즈, 짜이스 렌즈, 게코(geko) 패드와 초경량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어드밴스 퍼포먼스 컬렉션인 아펙스(A.P.EX)는 두상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티타늄 코어가 들어간 레그,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게코 패드, 쉽게 교체 가능한 렌즈가 장점이다. 풀프레임의 CP-1, 로우 하프 프레임의 GP-1, 어퍼 하프 프레임의 SR-1, 프레임리스의 SL-1, 트윈 렌즈의 TL-1이 있고, 일반 크기의 렌즈와 오버사이즈 렌즈의 'X' 시리즈가 있다.
팬텀과 팔콘, 리오의 초경량 파일럿 컬렉션은 티타늄 또는 알로이 프레임으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18~20g의 가벼움이 장점으로 게코 패드가 적용되어, 러닝과 사이클링 같은 다이나믹한 스포츠에 이용해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모던 클래식 컬렉션은 스타일과 성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발리스틱 나일론 프레임과 게코 패드의 특징이 있다. 토리노, 코나, 핼시 그리고 출시예정인 오슬로와 바톤 등이 있다.
한편 이엑스오는 클립형과 렌즈부착형의 도수 클립을 제공할 안경점도 확보해 국내 유저를 배려하는 발빠른 모습을 보여줬다.
게코 도마뱀에서 착안해 개발된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는 게코(GEKO)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패드가 료카 선글라스에 전부 사용된다. |
어드밴스 퍼포먼스 라인업인 아펙스(A.P.EX)는 프레임의 형태에 따라 4가지가 있고, 일반 크기의 렌즈와 오버사이즈 렌즈 크기(X)로 구분된다. |
풀프레임의 CP-1. |
로우 하프 프레임의 GP-1. |
어퍼 하프 프레임의 SR-1. |
프레임리스의 SL-1. |
트윈 렌즈의 TL-1. |
초경량 파일럿 컬렉션은 티타늄 또는 알로이 프레임으로 20g 이하의 가벼움을 자랑한다. |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모던 클래식 컬렉션. |
토리노(Torino). |
코나(KONA). |
핼시(HALSEY). |
가평투어에서 우승한 LX 사이클팀은 크리테리움 경기에서 료카 선글라스를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
이엑스오는 국내 소비자를 배려해 도수 클립 장착점을 섭외했다. |
슈트 & 기어 |
료카의 슈트 라인업은 웨트슈트, 철인슈트, 수영스킨, 심숏츠, 수영복 등이 있으며, 료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웨트슈트는 어깨 움직임을 위한 패턴과 IXI 형태의 테이핑, 야마모토 네오프렌 등으로 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웨트슈트는 매버릭(Maverick) 라인업으로 X, 프로, 엘리트, 콤프로 구성된다.
트라이애슬론 슈트는 에어로 성능과 통풍성, 건속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디자인과 원단을 사용한다.
트라이애슬론 웨트슈트인 매버릭은 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
매버릭 X. |
자유로운 어깨 움직임을 위한 패턴. |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연결하는 IXI 형태의 테이핑. |
신축성이 좋은 내피와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 사용. |
소매가 없는 매버릭 콤프2. |
에어로 성능과 통풍성, 속건성을 위한 원단을 사용한 GEN II 엘리트 에어로 트라이 슈트. |
라이딩 포지션을 유지한 채로 보급품을 꺼내기 쉽도록 포켓 입구가 사선으로 있고, 속건성을 위해 패드가 얇다. |
넓은 시야각과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수경은 R1, F1, F2, X1 시리즈가 있다. |
렌즈 크기가 큰 X1. |
수영복 라인업. |
실리콘 수영모. |
관련 웹사이트
이엑스오 : http://www.exoshop.kr/
료카: https://www.rok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