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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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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서비스에 '바이크'를 추가하며, 지난 3월 6일 인천 송도에서 첫 전기자전거 공유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공유시스템에 사용된 전기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제작한 휠사이즈 24인치, 20인치 모델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PAS(페달 보조 방식) 방식의 자전거이며, 인천 송도에서 시범 서비스를 거쳐 점점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의 활용은 '카카오T' 앱을 다운받은 후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이용료가 결제된다. 이용료는 첫 15분 동안 1000원, 그리고 5분에 500원씩 추가된다.
이 공유시스템에 사용된 전기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제작한 휠사이즈 24인치, 20인치 모델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PAS(페달 보조 방식) 방식의 자전거이며, 인천 송도에서 시범 서비스를 거쳐 점점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의 활용은 '카카오T' 앱을 다운받은 후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이용료가 결제된다. 이용료는 첫 15분 동안 1000원, 그리고 5분에 500원씩 추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서비스에 바이크를 추가해 전기자전거 공유시스템을 오픈하였다. |
현재 인천 송도에서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지도를 확대하면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와 그 자전거의 배터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