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세종특별자치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율을 높이고자 추진된 것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30만원씩 총 300대로 3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사는 1년 이상 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지원신청자 중에서 전자 추첨을 통해서 예비후보자를 선정하고, 이들에 한해서 서류를 제출받아 빠르면 4월 말쯤 대상자를 확정해 5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도로과(044-300-5134)로 문의하면 된다.
김보현 시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자전거가 출퇴근 등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30만원씩 총 300대로 3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사는 1년 이상 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지원신청자 중에서 전자 추첨을 통해서 예비후보자를 선정하고, 이들에 한해서 서류를 제출받아 빠르면 4월 말쯤 대상자를 확정해 5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도로과(044-300-5134)로 문의하면 된다.
김보현 시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자전거가 출퇴근 등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