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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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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지난 2월 보수 대상 도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우선으로 보수가 시급한 3개 노선을 정비하기로 했다.
구는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보수 및 보도환원 공사를 시행한다.
노후화된 도로로 자전거 주행이 불편했던 길주로 494(뚜레쥬르∼부평구청∼부개욱일)와 굴포천(진산초교사거리 서해그랑블5단지 앞) 구간 도로를 재포장하고 보도 폭이 협소해 보행자가 불편을 겪어왔던 부영로(장고개삼거리 한국아파트 앞)는 보도로 환원하는 공사를 한다.
이번 공사는 7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현장 점검을 추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보수 및 보도환원 공사를 시행한다.
노후화된 도로로 자전거 주행이 불편했던 길주로 494(뚜레쥬르∼부평구청∼부개욱일)와 굴포천(진산초교사거리 서해그랑블5단지 앞) 구간 도로를 재포장하고 보도 폭이 협소해 보행자가 불편을 겪어왔던 부영로(장고개삼거리 한국아파트 앞)는 보도로 환원하는 공사를 한다.
이번 공사는 7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현장 점검을 추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