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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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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경전철 역사에서 시 소유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는 5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것은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치된 자전거 및 시민들의 기부 자전거를 수거해 리모델링한 후 활용하는 것으로, 기흥역, 동백역, 초당역, 명지대역, 김량장역, 운동장송담대역 등에 우선 배치되었다.
이 자전거들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별도의 예약이나 신분증 제시 등이 필요하지 않고, 경전철역의 자전거 보관소로 되돌려 놓기만 하면 된다.
용인시는 2017년 4월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경전철 내 자전거 휴대 탑승을 허용한 것에 이어, 이번 무료 대여 서비스를 하게 되어 시민들의 경전철 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치된 자전거 및 시민들의 기부 자전거를 수거해 리모델링한 후 활용하는 것으로, 기흥역, 동백역, 초당역, 명지대역, 김량장역, 운동장송담대역 등에 우선 배치되었다.
이 자전거들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별도의 예약이나 신분증 제시 등이 필요하지 않고, 경전철역의 자전거 보관소로 되돌려 놓기만 하면 된다.
용인시는 2017년 4월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경전철 내 자전거 휴대 탑승을 허용한 것에 이어, 이번 무료 대여 서비스를 하게 되어 시민들의 경전철 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