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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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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도 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자전거 보험에 등록한 지자체 대열에 합류했다.
자전거 보험은 MG새마을금고에 가입했으며, 혜택 기간은 올해 1월15일부터 2019년 1월14일까지 1년이다.
주민등록상 곡성군에 주소가 등재돼 있는 군민은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곡성 관내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자전거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 장해, 진단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농촌 특성상 노인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보험가입으로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전거 보험은 MG새마을금고에 가입했으며, 혜택 기간은 올해 1월15일부터 2019년 1월14일까지 1년이다.
주민등록상 곡성군에 주소가 등재돼 있는 군민은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곡성 관내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자전거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 장해, 진단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농촌 특성상 노인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보험가입으로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