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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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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양양톨게이트에서 시내권 진입 구간과 낙산대교에서 대명쏠비치에 이르는 동해안 자전거길에 가로등을 설치한다.
군은 양양톨게이트에서 나와 국도 44호선과 합류해 임천리까지 이어지는 1㎞ 구간에 내년도 2억6,500만원을 투입, 100W LED가로등 56개를 도로 양방향에 설치해 밝고 깨끗한 도시 관문의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낙산대교에서 대명쏠비치에 이르는 동해안 자전거길 1.8㎞ 구간에 2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 초까지 가로등 설치사업을 마무리한다.
군은 양양톨게이트에서 나와 국도 44호선과 합류해 임천리까지 이어지는 1㎞ 구간에 내년도 2억6,500만원을 투입, 100W LED가로등 56개를 도로 양방향에 설치해 밝고 깨끗한 도시 관문의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낙산대교에서 대명쏠비치에 이르는 동해안 자전거길 1.8㎞ 구간에 2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 초까지 가로등 설치사업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