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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바이크] 미벨 벚꽃 너구리 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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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미니벨로 와 함께 가볍게 너구리 라면 마실했습니다.
천천히 가면 시골길이고, 빨리 가게 되면 자전거용 싱글길이겠지요.
(라면 물 끓기전에 영상은 끝납니다.)
삼천리 자장구가 튼튼해 보입니다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도심에서 안장에 앉아 턱에 쿵찍고 얕은 홀에서 받는 충격보다, 영상에서 몸샥을 이용해 타는게 더 충격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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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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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즐거운 봄마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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