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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바이크] 동해안 종주 이스케이프 R3 익숙해지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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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타보니 뭔가 자신감이 붙습니다.
받은 상태 그대로의 세팅된 느낌도 좋고,
여행처럼. 앞에 나타나는 길들. 가볼까? 싶은 길들. 그냥 가봅니다.
* 바이크매거진에 소개된 기사를 참조
여행용으로 클릿을 꼈습니다~
* Giant Escape R3는 산악용이 아닙니다. 나무뿌리, 계단등의 오프로드나 트릭용도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포장이 안된길 정도의 노면은 세팅을 잘해주었다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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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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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핸들바의 길이가 넘 짧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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