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보문산 범골 3단 돌탱이 드랍
바바박티 (hso95)       2013-06-19 15:39:38       14886
두세 번째쯤 자장구를 끌고 내려가면서
언젠가. 이곳에서 드랍하는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직 저는 못해봤지만, 같이 타는 '달그닥'이 해냈습니다.

마치 제가 성공한듯 즐겁습니다.

바매를 방문하며 꿈꾸는 자장구에 관한 꿈들처럼, 언젠간 이루어질 날이 오겠지요.

바매의 꿈.도 제 자장구의 꿈도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