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09 13 master issac 커피 마실
바바박티 (hso95)       2013-09-13 13:29:12       12506
투명하다고 내가 좋은게 아니고
검다고 또 나쁜것은 아닌가 봅니다.

향기로운 커피와 즐거운 자전거 마실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유리에 낙서하고 구워보았어요.

2013-09-13 14:07:28
자전거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 참 좋네요.
저도 같이 라이딩한것 같은 상쾌함도 느껴집니다
2013-09-13 16:09:25
기분 좋은 느낌을 전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