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xp-1300 기사를 보고
아, 이거 괜찮을것 같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장구 타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직접 보니,
천변도로를 가끔 가면 아 저 라이트는 밝구나! 하는건 일년에 한 두번 볼까말까한데,
1000루멘이 넘는 라이트 임이 확실합니다.
아직 출시안된 cree MT-G2 (2구형) 라이트를 달아도
굴하지 않게 빛납니다.
최대 밝기로 수평으로 놓으면
색온도가 높아
자동차 HID 라이트 인줄 알듯 합니다. 넓게 퍼지니, 좀 더 숙이고.
천변도로에선 5단계(?) 중 3단계로만 써도 충분할듯 합니다.
밝아지고, 안전해지는 세상~ 좋습니다.
주변에 벌써 구매한 사람이 2명이나 생긴걸 보면
바이크매거진 의 긍정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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