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꿈꾸는 나의 워시리스트~
혼자가는 자전거 전국일주였습니다.
두바퀴만의 매력!
그리곤 어느덧 나이를 먹어,
여우 같은 아내를 만나,
토끼 같은 자식이 생겼습니다.
또 꿈은 미루어 지겠지만,
다른 꿈이 추가되었습니다.
토끼 같은 자식과 같이 가는 자전거 전국 일주!
이제 겨우 한달된 아들을 안고
[바이크매거진]에서 주신 감사한
[두바퀴로 떠나는 잔국일주 자전거길]을 정독하였습니다.
"아들아~ 건강하게 자라서 아빠랑 같이 전국일주하자!"
책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회사 직원들에게도 대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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