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有풍] 02 16 Enduro 라이딩, 보문산 주변
바바박티 (hso95)       2013-02-18 08:13:54       13819
커피 중 3대 커피라는 하와이안 코나 는
아무리 진하게 내려도, 쓴맛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먹고 먹고 또 먹었더니, 카페인 과다가 되어 업힐 할 때 심박이 너무 올라가 힘들었어요.

빙판이 되어 타기 쉽지 않았던 날이지만, 올마운틴 (제 경우엔 레인X)도

세계적인 추세의 올마운틴 라이딩의 흐름이 왜 생기나를 몸소 이해할 수 있었던, 그냥 안장에서 내리지 않고 타기~ 를 즐기는 하루 였습니다.

사진은 LX7 똑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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