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매거진에 소개되었던 알베도100 을 포함
5종 스프레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좌측부터 1. hm 컬러 : 중간정도 회색이 조금있음. 3~5회 칠해야 회색이 됨.
2. 알베도100 옷에 칠하는 용 (세탁시 사라짐) : 세탁시에 사라지지만, 가방등에 뿌리면 빨지 않는한 꽤 오래갑니다.
3. 알베도100 영구용. : 정말 진하고 마지막 2번째 사진에 있는것처럼 타이어의 maxxis 로고를 가릴정도 입니다.
4. 휠반사 스프레이 : 오래전 부터 유통되던건데, hm컬러 path보다 옅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 꽝
5. 러스트올리움. : 투명하면서도 어느정도 약간 반사가 됩니다.
* 추천 : 가방에 뿌리겠다면 알베도100 의류용을.
진하게 뿌리겠다면 알베도100 영구용을.
프레임이나 타이어에 가능한 티안나게 싸게 뿌리겠다면, 러스트 올리움을.
나머지는 가격대비 성능비가 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