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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有풍] 아침마다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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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은 아침마다 소풍가는 느낌이에요-
만원버스의 스트레스도 없고 차막힘의 스트레스도 없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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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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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새싹을 보니 이제 완연한 봄이군요..
사진의 새싹중에 유난히 빛나는 싹이 있으니 '산마르코'안장^^;;
저는 짧은 자출퇴 코스가 짙은매연과 보도블럭 등으로 고난의 연속이에요.
참..자전거 보관은 어디에 하시나요? 관리하는 잔차는 밖에 내두는 편이 아니라..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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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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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만원버스의 스트레스도, 콩나물시루지하철도..없죠
가끔 들이대는~~ 차량운전자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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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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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를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내팽겨치시다니..대단하님..김정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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