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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이 호선씨 인천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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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매거진과 엘파마에 드리는 사진입니다>
언제 또 먹을지 모르겠다며 친구부인이 끓여준 김치찌게를 점심으로 맛나게 먹고, 친구 어머니에게 잘 다녀오겠다며 큰절을 올리자 돌아올때까지 기도해준다는 절값을 챙기고 그는 떠났다. 출국장을 통과후 그의 모습이 사라지기 바로전에 보았다. 깊은 숨을 들이키자 그 순간 그는 철저히 야생늑대가되어 사라졌다.
[댓글]
청풍68 (m1o2u3) 2010-05-08 18:36:22
형님 소년 같아요 그리고 행복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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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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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형제분 같습니다. 미소 가득 머금은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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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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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항상 좋아 보입니다.. 목표하는 바 잘 이루시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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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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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꼭이루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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