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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yelbrick2)

2010-09-08 14:12:50

ㅎㅎ 좋아 보이십니다. ^^;

김상근 (onyxmarble)

2010-09-08 14:36:10

아직까지의 삶에서 난생처음 해본 일이었습니다.
똘튼아빠님
역사적인 한장면을 기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창민 (bike_fox)

2010-09-08 16:05:24

밤새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바람개비 (mc19852)

2010-09-08 16:22:01

혹시 부부신가요.??
아님 집에서 구박 받으시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되네요.ㅎㅎ

또너군 (ddowner)

2010-09-08 16:51:22

그렇게 폭죽폭죽을 외쳤었는데... 저 쉬하러 다녀온사이에 쉬쉬하며 터트리셨군요 ㅠㅠ;;

calipso (calipso)

2010-09-09 02:30:53

http://www.youtube.com/watch?v=8zh2c3FGo1o

프린스 (zaskale)

2010-09-09 09:22:50

헐.. 재미난 일들이 있었군요..
저희는 해변옆 테라스에 앉아서 술잔을 기울이며.
아리님께서 쏘아올리시는 불꽃을 보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불꽃이 상근님과...함께 쏘아 올리신 불꽃이셨군요...^^

프린스 (zaskale)

2010-09-09 09:27:01

사진만 보시면 그렇구요... 동영상을 보셔야 오해 안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왜 우리는 모래사장에 갈생각을 안했을까요?

가슴이 매말라.. 즐길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강릉 다시한번 가서..모래사장에서.. 놀아보고싶네요..

바라기 (crony525)

2010-09-09 11:53:09

ㅋㅋㅋ 난 어제밤 일을 알고 잇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