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有풍] 10 15 생활차로 고촉사 도전
바바박티 (hso95)       2010-10-16 02:04:26       16374
MTB 서스펜션이 눈물을 흘려(누유) 실링 교체하러 보냈습니다. 탈 자장구가 없어 출/퇴근에 사용하던
생활자장구로 보문산 고촉사에 도전해 봤습니다.

올라갈 수 있더군요.~

좀 더 긴장되고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가을이 내리는 낙엽깔린 길을 샤방 샤방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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