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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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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코스라더니... 표정들이 다들 어두우세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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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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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은 박팀장님께 줄이라도 묶어서 같이 가자고 하시져...ㅎㅎ
줄로 묶어서 가는건 줄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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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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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꼴성 검색해보니 많이 다니는 길 같아요~
서 있는 자장구 멋지네요.
나무 뿌리도 없고, 사진으로는 샤방해 보기도 하지만 ~
박창민 팀장님 같은분이 주저 앉은걸 보니 쉽지 않은 코스였나보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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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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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메라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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