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有풍] 02 05 정생리길 샤방.
바바박티 (hso95)       2011-02-07 12:12:56       19803
날이 풀려 도로를 타보기로 합니다.

겨울동안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하늘이 노래지고 달리고나서 힘도 푸~욱 떨어집니다.

하지만,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2011-02-07 12:31:38
헉..역시 저넘의 샤말은....
2011-02-07 17:48:50
도우미 두 명이 도와주는 말샤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이 날 역시 도우미 두 명을 두고있는 싱이레 로제 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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