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有풍] 03 02 보문산 이디엄시티
바바박티 (hso95)       2011-03-03 11:41:52       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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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자유의 팍센 모임으로 하려 했으나 어느덧 샤방으로 전환 @~@해 샤방 샤방 다녀왔습니다.

보문산 고촉사는 MTB로 1-2단 기어로 성공한게 최대였는데 (22-32T)

무슨이유인지는 확실히 몰라도 이디엄시티로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아마 BB 지상고가 낮아서 앞바퀴가 들리지 않고 안정적 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리막 40~55km/h의 속도에서도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속도 유지도 좋고 편안함이 느껴지는게 ...
에어로 림과 높은 기어비로 초보의 불안정한 빠른 RPM에서의 중심불안을 줄여주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장구를 여러가지 타보려는 이유를 짐작 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이어트도 함께 하려했는데 샤워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라고 너무 너무 배가고파 안먹으면 죽을것 같아 먹고 말았습니다 ㅠ_ㅠ~

출렁이는 뱃살을 우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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