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有풍] 남한산성
현장 (hyunjang)       2011-09-17 22:24:45       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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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위에 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부드러웠던 길들이, 거센 비에 험악해 졌습니다.
난이도가 2단계 정도는 오른 것 같더군요.


2011-09-17 22:42:12
계절마다 바뀌는게 싱글인것 같습니다.
2011-09-17 23:16:50
바람개비님,
그래서 싱글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끌바 많이 했네요. ^^
2011-09-21 17:27:10
해가 갈 수 록 험해지며 변해 정말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2011-09-21 17:52:19
정말 산들이 다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갔어요.. 제 실력은 그대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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